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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 인식 못했음




단편 하나 읽고 무슨 의미인가 모르겠어서 작가의 말 읽어보니까

전작이랑 다르게 이번 작품은 주인공을 여자로 놓고 글을 써봤다고 하네


고딕소설에서 오는 공포감을 더 키우려면 여자의 목소리로 글을 쓰는게 나을 거 같아서 그랬다는데


전혀 몰랐다 그냥 소설이 흘러가는게 흥미로워서 읽기만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