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Женский пол, ишь пупырь!
– Пупырь?
– И пупырь. Что тебе, что я опоздала, значит, так надо, коли опоздала, – бормотала
Агафья, принимаясь возиться около печки, но совсем не недовольным и не сердитым
голосом, а, напротив, очень довольным, как будто радуясь случаю позубоскалить с веселым
барчонком.
Женский пол
female sex
직역하면 여자의 성, 인데 여성 이라는 단어에 함축되어서 들어가 잇으니, 여성 말고 다르게 옮긴다면 그게 더 이상할듯
가넷 할매는 이걸 걍 female로 갓고, 피비어/볼혼스카야와 맥더프는 female sex 로 감
문제는
пупырь 풀피리 아니고 푸피리 인데,
사전에서는 1.여드름 2. 기타 등등 뜻으로 나오고
러샨 윅셔내리에서 2 비유적인 경멸적 표현으로 건방진 인간의 항목에서 이 문장이 예문으로 나옴
아가피야가 푸피리 드립을 쳣지만 화도 안낫고 어린놈이랑 노닥거리며 싱글벙글햇다는 츤데레한 상황 연출로 볼때,
어쨋든 이걸 입으로는 경멸적인 표현을 한 것으로 옮겨주는게 맞을거 같음
그러므로 포동이, 꼬마 등 경멸적인 느낌보다 귀여운 느낌을 주는걸로 옮긴건 에러라고 생각된다 이기
가넷은 brat 버릇없는 놈 으로,
피비어/볼혼스카야는 pipsqueak란 듣도보도 못한 단어를 사용햇는데 하찮은 놈이란 의미
먼가 pimple 비슷한 단어를 찾고 싶엇는지도?
맥더프는 little upstart 작은 건방진 놈 으로 번역함
이걸 보고 누가 투르게네프가 드립을 쳣던
прыщом на носу литературы 문학의 코에 난 여드름 을 연상햇는데
어쩌면 그랫을수도 잇을듯함.
투르게네프를 비롯한 벨린스키 서클의 조직적 왕따에 도스토옙스키는 상당히 분노를 햇고,
가난한 사람들 인쇄하는 잡지 페이지에는 특별장식을 두를 것을 고집햇다는 등의 루머에 대한 반박칼럼을
수십년이 지난 말년에 작가일기에 실을려고 심각히 고민을 햇을 정도라고 함.
어쨋거나 투르게네프가 욕햇던 прыщ 가 아니라 пупырь 를 사용햇는데
뭐 사실은 도슨상님만 알겟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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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김련경 아지매하고 어떠한 지연 학연 혈연도 없다 이기
어이-암컷 이거였네
줸스키 폴, 피메일 섹스, 암컷 모두 인수공통 단어이기는 함. 그런데 줸스키나 피메일과 달리 암컷은 현대한국어에서 인간여자한테 사용하면 상당한 비하의미가 잇고, 실제 사용하면 아마 성범죄자로 신상등록이 될수도 잇을거임. 19세기 러시아 여자가 줸스키 폴 이라는 단어를 듣고 느끼는것과 현재 한국어 독자들이 '암컷'이라는 단어를 듣고 느끼는 격차가 상당할거임.
아까 누가 댓글 달았는데 열린판은 대견하다는듯이 라고 얘기하는데 다른거는 조금 부정적인 어투로 썻는데 이거는 열린 오역인가? 민음은 훈계조로 어르듯 말했다 라고 써져있음.
그건 잼민이한테 한게 아니라 댕댕이한테 한거
ㅇㅇㅇ 근데 다른 번역들은 나무라듯이 이렇게 한게 많음
проговорила назидательно Агафья. 아가피야가 назидательно 하게 말햇다는 건데, 나지다첼노 는 교훈적으로 타이르듯이 설교하듯이 나무라듯이 뭐 이런 뜻이 잇으니깐, 대견하듯이 라고 번역한 것은 오역에 가깝다고 할수잇을듯.
오옹 답변 ㄳㄳ
야 보지
뚱땡이도 앞에 연경센세가 이렇게 번역한거에 대해 () 쳐놓고 설명해놓으신게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