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테이너들이 쌓여있는 곳에서 우린 감시를 하고 있다. 몇 명의 꼬마들이 바닥에 낙서를 한 후 도망치기 시작한다. 그들은 북한의 아이들이다. 바닥에는 선전 문구가 붉은색으로 새겨져 있다. 나는 도망치는 한 명을 낚아챘다. 총소리가 들린다. 그 아이를 데리고 소대장에게 보고를 하러 간다. 다른 누군가에게 아이를 넘기고 보고를 시킨다. 소대장은 나에게 실험을 요구한다. 나는 제자리뛰기를 한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