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개인적으로 <은하영웅전설>이었던 것 같다

양 웬리의 사상이 내게 깊은 감명을 줬고, 국가주의에 대한 강한 회의를 품게 해서 나를 맹목적인 국수주의에서 빠져나오게 해 줬으며, 애국이 뭔지에 대한 많은 사색도 하게 함

은영전이 작품성으로만 보면 사실 대학생 다나카 요시키의 용돈벌이용 소설이라 담긴 내용이 그리 깊다곤 볼 수 없지만, 그래도 초등학교 고학년 ~ 중고등학교 감성에 호소하는 바는 제법 있었다고 생각함

비슷한 케이스로 나니아 연대기, 해리포터도 10대때 읽으면 호소하는 바가 더 크다고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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