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낱 동물일 뿐 이라는 생각이 머리에서 지워지질 않네 죄의식을 좀 느껴야할것 같고 책임감도 없는것같고 .. 내가 뭐 사이코패스 이런것도 아님 . 어쩌면 자연스러운 감정일까? 그냥 우선순위에서 우리집 고양이는 내겐 저멀리에 있는것같음 . 주저리 주저리 ..
자소서 쓰다보니 잡생각이 다 난다.
사실 독갤에 하고싶던 얘기는 좋아하는 책에 대해서 쓰는건데 왜 이렇게 어려운지 모르겠다는거임.
그냥 말로 전할수 없는 감정과 느낌을 언어로 구체화하려니까 중구난방으로 튀고 개소리만 절절 쓰고있네 ㅋㅋ . 그냥 이 책을 읽어보라고 .. 그럼 느낄수 있다 라고 말을 하고싶음
어렵다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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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그렇게 생각할 수 있는데, 진짜 고양이가 갈 때 까지는 알수가 없을거야. 떠나고 나서야 깨닫게 되는 관계도 많은터라
얼마전에 누가 울집 고양이 갖고싶대서 몇일간 보내봤음.하루이틀 생각나다가 안나더라 . 결국 그쪽에 지독한 고양이털 알러지가 있어서 다시 반납받았지만 ..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