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그의 작품은 1993년 번역 출간된 '개미'를 시작으로 국내에서 총 1천250만부 이상 판매됐다. '개미', '뇌', '신', '나무'는 각각 누적 판매부수 100만부를 넘긴 밀리언셀러가 됐다.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작품은 35개 언어로 번역됐으며, 세계적으로는 2천300만부 이상 판매됐다.전세계에서 판매된 작가의 책 절반 이상이 한국에서 팔린 셈이다. 베르베르는 2016년 교보문고의 10년간 국내외 작가별 소설 누적 판매량 집계에서 1위에 뽑히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