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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바로 'La tía Julia y el escribidor',
번역본 제목은 '나는 훌리아 아주머니와 결혼했다'
원서 제목을 직역하자면 '훌리아 고모와 작가'일 것 같은데,

이것은 다시 말하자면 요사의 자전적 소설이다.
그렇다. 요사는 자신의 고모와 실제로 결혼했었다.
요사는 당시 19살, 유부녀인 고모는 10살 연상이었다.
요사의 아버지가 당시 엄청나게 반대했다고 한다.

55년에 결혼한 그들은 64년에 이혼을 하긴 했다.
근데 이혼을 하게 된 이유가 요사의 배신 때문이라던데..
자세한 내용은 모르겠다. 바람을 폈나?
두 번째 아내 패트리샤와 결혼 생활을 하던 와중에도
유럽인과 바람을 핀 적이 있으니까.

아무튼..이 둘의 더 세밀한 관계가 궁금한 사람은
'나는 훌리아 아주머니와 결혼했다'를 읽어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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