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가 칸트 헤겔은 언터쳐블 느낌이 강함하이데거는 개인적으로 실존주의 관심이 커서 재밌게 봤는데 칸트 헤겔은 완전 다른 세상이라 ㄷㄷ근데 헤겔 전에 칸트를 봐야하니 칸트 먼저 간 볼까 함왜 칸트인가는 일단 삿다
주변 사람 얘기 들어보니까 왜 칸트인가 그거 칸트 잘못 설명했다는데
그리고 원래 칸트-헤겔-후설-하이데거 순 아님? 하이데거가 칸트ㆍ후설 영향 받은걸로 알고있는데
ㅇㅇ 맞음 근데 근데 나는 니체-하이데거로 먼저 발 떼고 칸트 헤겔 읽을 생각 했던게 칸트 헤겔 읽은 다음 다시 니체 하이데거 읽으면 훨씬 좋을 것 같아서 ㅋㅋ
칸트를 안 읽고 하이데거를 이해했다고? - dc App
팩트)이해는 반의 반도 못함
나도 이게 의문
하이데거 <존재와 시간> 읽었다면 읽는데 얼마걸림?
북적북적 확인하니 2주 걸렸음 ㅋㅋ 중간에 찬국좌 강독이랑 같이 병행해서 읽었고 주말엔 거의 이거만 읽었는데도 이정도 걸렸네
그걸 2주만에 읽네ㄷ 난 니체 <우상의 황혼>만 해도 한달 반에서 두달은 걸리는데
독서 시간으로 보면 거의 100시간 정도 걸린거같음 주말에는 12시간 넘게 읽었으니
존재와시간이 #67부턴 좀 심하게 지리멸렬했는데 거기도 읽었음??? 와
하이데거 입문을 위한 2차저작에서 많이 나오던 부분때매 앞부분은 진짜 술술이었는데 중반부터 좀 심하게 빡세긴 하더라.. 그래도 찬국좌 강독이 워낙 상세해서 같이 놓고 보니 나았음
순수이성비판은 뭐라 할까 정리정돈이 훨씬 잘 되어 있음 ㄱㄱ
<논리학의 형이상학적 시원근거들> 이거 읽어봄? 1. 번역 어떰 2. 존재와 시간 읽기전에 읽기 좋음? 3. 난이도 어떰?
하이데거 책이고 길출판사에서 나온 거ㅇㅇ
그거 사놓고 아직 못봄 그책이랑 칸트의 어쩌고 책들 때매 이 책들은 칸트 읽고 읽기로 했음 존재와 시간 전에는 형이상학의 근본개념들을 읽는게 좋음 (독갤 고닉 추천이고 실제로 도움 졸라 됨)
ㅆㄱㄴ
후기 하이데거 읽어봄?
내가 읽은게 형이상학의 근본개념들, 존재와 시간, 근본개념들, 시간개념들, 이정표, 니체 이렇게인데 그나마 이정표가 후기작인가.. 근데 이정표는 농담 아니고 10%는 이해 했나 싶을 정도로 졸라 어렵던데
그리고 헤겔은 지금 읽는 게 불가능함. 임석진 교수 역본인 한길사 출판 <정신현상학> 번역 비판 많음. 원문에 있어야 할 문장이 빠진 것도 있고 없던 문장이 추가된 부분도 있다고 함.
전대호 강독이 일단 자기의식 파트까진 출간됨
약 1/4 정도
리뷰 보니까 '역자는 무슨 자기가 헤겔인줄 안다' 고 함. 쓸데없이 검증된 견해인지 의심스러운 주석들이 많다고 함. 헤겔은 지금 검증된 역본으로는 <자연법> 이 유일한듯
알기로는 헤겔은 헤겔 권위자이신 임석진 교수가 별세하시면서 곧 다른 헤겔 역본이 나올 거임. 어차피 헤겔은 나오는 데 존나 오래걸릴 것 같은데 그냥 칸트만 파셈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