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령 유대인들은 사실상 죽은 말이었던 히브리어를 부활시켜 자기네 민족주의의 상징으로 삼았잖아?
그런 반면 아일랜드인들은 민족 의식은 유지하면서도, 영어를 버리자는 운동은 잘 없었던 것 같음(아일랜드 문예부흥 운동이나 아일랜드어 교육을 하자는 건 있었고 지금도 있지만)
비슷하게 치누아 아체베랑 응구기 와 시옹오 사이에도 토착언어 사용 vs 영, 프어 사용으로 논쟁 붙은 적 있는 걸로 알고 있고.
이런 주제를 다룬 책이 있다면 추천바람
- dc official App
유대인들은 그 때 쓰고 있던 언어가 자기 사는 국가 따라서 이디시어 독일어, 불어, 러시아어…으로 갈렸다면 아일랜드인은 그렇게 범국가적으로 흩어지지 않았고 (물론 국내에 아일랜드 유랑민은 존재했음) 가더라도 미국이나 호주로 간 점이 차이라 할 수 있을 듯
Diaspora Language 같은 주제어로 단행본 찾아보셈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
오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