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오기 전에 3개월동안은 보기만 했고, 좋은 데 같았음내가 이곳에 오자마자 가장 먼저 쓴 글이
"여기랑 비슷한 독서 커뮤니티는 또 어디가 있냐"
를 물어보는 글이었나 그럼.
모르더라...
예전엔 pgr21이란 데를 했음.
문제가 많았음
사람들이 너무 폐쇄적이고
욕을 못해서 온갖 창의적인 방법으로 최대한 비꼬는 특징이 있음
내가 수학 글을 쓰다가 너무 비꼬는 게 심해서 아예 테렌스 타오라는 유명 수학자 글을 번역해 아예 복붙해서 적어놓았음
그러니까 "이 수학글이 뭘 의미하는지 모르겠지만, 적어도 님이 송유근처럼 될 것은 확실한 것 같습니다" 이렇게 댓글쓰더라
그래서 도망갔음
찾은 데가 하나 더 있었음. 개드립넷.
읽을 거리 판이라고 아예 정보글 쓰라고 마련해뒀는데
사람이 별로 없음
다른 사이트도 정말 좋은 데가 없음.
이토렌트에 정보글 관련이 있는데 "유용한 팁" 관련이고 5레벨 이상이어야 함
루리웹은 일단 표면적 문제점을 빼더라도 아예 정보글을 마련해주는 게시판이 없음 그냥 1페이지 넘기면 끝나는거
도저히 어디에 써야 할지 모르겠음
브런치도 생각해봤지만 일개 블로그를 누가 챙겨볼거라 생각하는 건 너무 이상적임
애초에 전에 블로그 팠다가 6개월동안 0댓글이라 지움...
내가 괴상망측한 글 독갤에 써도
알아줬음 함. 아 공지에 어긋나는 건 말고
독갤밖에 어디 쓸 데가 없음...
어디 아는 데 있어...?
미니겔 파라고 말테쨩의 러블리 블로그 갤러리 명으로 ㄱ
블로그도 니가 계속 글 쓰다보면 누가 보긴 볼걸 당장은 아녀도
차라리 디시를 접고 여친이라도 사귀라고 하세요 적어도 의미있는 일을 하려고 노력하다가 실패하겠지만 그방봅으론 좋은 삶은 살테니까
신문이나 어디 잡지에 투고를 하던가
아니면 오르비라도 가라 거기 급식친구들이 착해서 말 잘 들어줄걸
사실 2편이 훨씬 중요하거든. 내일 최대한 정치적인, 그러니까 "현실"정치적인 걸 최대한 빼놓고는, 헤겔의 인정투쟁 철학에 대한 글, 그리고 포모 철학에서 굉장히 많이 나오는 대안이 없다는 비판에 대해 다룰게
그냥 책 비중을 좀 더 늘려서 쓰면 해결이자너 억지로 책 비중을 높여보던가 …
내일 어디가 쓸건데? 독갤? 말해주고가
오르비 여기 그나마 비슷한 게시판? 태그? 가 뭐임
게시판은 딱히 없고 10기다리고 글 쓰기 누른다음에 거기 있는 태그 적당해 보이는거 눌러서 쓰면됨 근데 그냥 책 비중을 높여서 여따쓰지
기대할게
철학관심있는여자컨셉도 괜찮을듯 아니면 학교를 가봐.. 대학원이라던지..
블로그도 다른 사람들 괜찮은 블로그 보면서 이웃 추가하고 태그 좀 달고 하다보면 읽는 사람 늘음
문예지 투고도 도전해봐...
철학갤 이런데 쓰면안되나 아까 글 흥미로웠는데 뒤에 것도 이어서 올려주셈
철학갤 멸망함 - dc App
블로그가 제일 나음
디시외길이라 잘 모르지만 다양한 인간이 많아서 장단점이 있어서 좋음ㅋㅋ 마갤 생기기 전엔 어그로 관리 안돼서 떠나는 사람이 많았는데 마갤 이후론 어느정도 관리가 돼서 좋기도 하고. 물론 그 관리가 선을 넘어서 오히려 독이 되는 경우도 있지만 구더기 무서워서 장 못담그면 안되지
음..독갤에 긴 철학글 있으면 질적으로 너무 좋을것같은데 아쉽네ㅠ 애초애 국내에 철학 관련 커뮤니티 사이트가 많이 없는 것 같음 - dc App
커뮤를 접고 현생친구들이랑 깊이있는 토론을 하면됨ㅇㅇ
투고가 제일 좋은 방법이긴 함 - dc App
실베 간 퐁1퐁설 관련 글은 왜 완장들이 안 지웠을까? 다른 걸 떠나서 책 관련 글이었기 때문임. 덕분에 글 실베가고 갤이 좀 앓았지만 결론은 책 읽고 쓰는 글이라면 적어도 삭제는 안한다는 거. 철학적 글은 독서의 파생이다 같은 핑계가 안통하는 이상 책이랑 최대한 엮어서 쓰라는 말 밖에 못해주겠다.
님이 종종 쓰는 글들 잘 보고는 있지만 솔직히 이러이러한 책 읽고 쓰는 거임~ 하고 한 줄만 달아줬으면 싶다는 생각 많이 함. 철학글 쓰면서 남들의 생각에 변혁을 일으키고 싶다는 마음은 알겠는데 정성이 들어갔다고 책 얘기 없는 글 냅두는 것도 슬슬 한계라 생각함. 언제든지 어그로들이 님글 링크로 가져와서 책 얘기 없는데 왜 안 삭제? 좆목이네 ㅋㅋ 할수있음
진짜 레퍼런스 적는 거 마냥 "이 글은 ~, ~, ~ 책을 읽고 쓰는 글임" 한 줄이라도 적어놓으셈. 적어도 완장들이 건들지는 않는 방패는 될 거임.
헤겔의 철학, 정신현상학과 관련이 있는데 정신현상학을 안 읽고 찰스 테일러랑 한자경만 읽었으면 이런 상황에선 뭐라고 써야 함?
그럼 그냥 한자경 읽고 썼다 하면 되잖아? 뭐가 문제임?
아 그렇구나...
걍 브런치에 쓰셈. 가치있는 글은 어디에서도 노출되는 법이고. 거기서 묻힐 글이면 여기서도 크게 다를꺼 없음. 추천 박히는건 글쓰느라 애썼으니 일단 박아주는 거고. 그런게 결국에는 다 자기만족일테니 편한대로 하셈
블로그가 맞음
너 글 잘봤음 사실 살려두고 싶은 마음이 있었는데 "책에서 나온 논지"가 있는거지 "책 자체의 감상"이라 보기 애매해서 지우자고 결론내리게 됨. 페미나 특정 사상글에 대해서는 감상문에 대해서도 좀 더 예민하게 반응할 수 밖에 없어서 아쉽다.
https://arca.live/b/intersection
아카라이브
고찰 채널이 그런 사람을 위한 사이트인데 정전.
https://redtea.kr/
홍차넷도
있. 근데 분위기 파악할 만큼 오래 해본 적은 없으요.
홍차넷은 확실히 가봐야겠네요. 남녀갈등만 아니면 될테니까...
https://redtea.kr/pb/pb.php?id=free&no=12208&category=5
지금
보니 설1111거지론 글도 있네요.
철학은 서강부엉이 였나 그런곳도 있음
니 뽐뿌에 올린것도 봤는데 ㅋㅋㅋ 커뮤들은 순간 오락거리 위주라 니 글은 안맞지 브런치보다는 네이버 블로그에 쓰면 메인에 큐레이팅 될수도있고 노출은 나을듯 6개월 했는데 관심못받았다고 접을게 아니고 애초에 니가 쓰는 글 내용을 봐라
문재앙 백신 빼액 하는것도 아니고 텐배거 급등주픽 따위도 아닌데 금방 반응이 오겠냐 강태공 낚시하듯 해야지
그런데 티스토리나 네이버 블로그 하는 사람 중에 진짜 10년동안 꾸준히 한 사람 아니면 브런치로 감. 브런치 가는 게 좋을거 같음
내가 생각 잘못한 건 맞는듯 ㅠㅠ
아니면 영어로 쓰고 외국 커뮤니티에 쓰는것도 나쁘지 않을듯
암튼 너의 글은 좀 특수한 관심 영역, 마이너 장르라는걸 생각하면 언젠가 누군가 접근할 수 있는 곳에 통발을 잘 놔야지. 알라딘에는 책 링크걸어서 글쓰면 그 책 하단에 노출되고 하는걸 이용해서 니 글에 관심을 보일만한 사람들이 찾을 책에 니 글이 노출되도록 한다든가. 참고로 난 디시에서 비지 비버 검색해서 너 글 처음 봤음
나 그 볼츠만 글 쓰고 난 직후 진짜 많이 울었음... 샤워하다가 내가 너무 쓸모없다고 느껴져서 그냥 주저앉고 진짜 힘들었음...
사람들이 이해를 못해서? 쓴게 대단한거지 꼭 남이 알아줘야하나 다들 몬가.. 있음 까지는 느꼈을걸 니 글은 갖가지 알아야 될것도 많고 잔가지 많은 서사시같아서 어렵긴해. 특히 보통은 문학 영역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주제들이 문학적으로 그려졌기 때문인 것 같기도 하고. 반 농담인데, 포모 문학이라고 내놓으면 읽는이들의 마음이 조금은 준비가 될지도. 암튼 또 글 보기를 고대하겠음.
형아 에펨코리아 창작/도서 갤러리는 어때
그런 데가 있어요? 정치글은 그래도 안되죠? 그런데 어디있는지
https://m.fmkorea.com/index.php?act=dispMenuMenu&menu_srl=158517025
https://m.fmkorea.com/writing
사람이
많이 없어서 2군 게시판에 있지만 형이 쓰고자 하는 글을 읽으려는 사람들은 있을거야
그리고 가끔 더 많은 사람들이 보게 하고 싶다면 미스터리/공포 게시판에 문명/역사 탭 혹은 이론/학설 탭에 형이 쓰고자 하는 것들 쓰면 조회수 꽤 나올거야
미갤은 알고 있었슴다. 그땐 아무것도 몰라서 포금이란 기능 때문에 포텐을 안 갔더라고요ㅋㅋㅋ
ㅋㅋㅋ 포텐은 가면 댓글이 난장판일 때도 있어서 민감한 주제는 되도록이면 안보내는게 좋겠지만 형의 글은 사람들이 좋아할 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