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재도 잘 잡고 책도 내용도 재밌긴 하지. 하지만 그뿐이라서 손이 안감 이번엔 어떨지 모르겟지만
익명(124.60)2018-05-15 00:07
당선 합격 계급 지금 읽고 있음 흥미로움 그 세계 던혀모르는 사람입장에선
익명(175.201)2018-05-15 00:47
정작 작가 본인은 합격의 귀재죠. "수능 + 본고사" 시절이었던 94학번으로 연세대를 나왔고, 삼성물산 공채에 합격해서 좀 다녔고, 이후 소위 "언론고시"를 통과해 동아일보에 입사하여 기자생활 오래 하였고... 어려운 허들을 죄다 합격해 넘은 사람이 그것을 비판하니 원...
gksrud(kimtai0)2018-05-15 03:04
그런 사람이니 비판할 자격이 있는거지 그런 허들을 못넘은 사람이 현상을 비판하면 포도 안따먹는 여우나 지붕보고 짖는 개취급이나 받을건데 조금 편할대로 말하고있는거 아냐? 저걸 가식 프레임을 씌우려고 하고있네
익명(175.223)2018-05-15 04:56
ㄴ 가식 프레임은 무슨... 전혀, 눈꼽만큼도, 그런 생각 안해봤는데요. // 실은 장강명 작가와는 대략 20년 지기입니다 - 한 때 제법 가깝게 지내기도 했구요. 장강명 작가가 [월간 SF 웹진] 만들어 편집장할 때는 정기연재 칼럼 원고를 써주기도 했었죠. 워낙에 "자유로운 영혼"의 기질이 강하다는 것을 알기에, 그런 사람이 큰 조직에 몸담아 보겠다고 삼성물산 들어갔을 때 많이 놀라기도 했었습니다. 결국 대기업+대형언론사 십 수 년 경력 다 때려 치우고 프리랜서로 뛰쳐 나온 것을 보고, 그 사람 성향상 그럴만 하다고 생각했죠.
소재도 잘 잡고 책도 내용도 재밌긴 하지. 하지만 그뿐이라서 손이 안감 이번엔 어떨지 모르겟지만
당선 합격 계급 지금 읽고 있음 흥미로움 그 세계 던혀모르는 사람입장에선
정작 작가 본인은 합격의 귀재죠. "수능 + 본고사" 시절이었던 94학번으로 연세대를 나왔고, 삼성물산 공채에 합격해서 좀 다녔고, 이후 소위 "언론고시"를 통과해 동아일보에 입사하여 기자생활 오래 하였고... 어려운 허들을 죄다 합격해 넘은 사람이 그것을 비판하니 원...
그런 사람이니 비판할 자격이 있는거지 그런 허들을 못넘은 사람이 현상을 비판하면 포도 안따먹는 여우나 지붕보고 짖는 개취급이나 받을건데 조금 편할대로 말하고있는거 아냐? 저걸 가식 프레임을 씌우려고 하고있네
ㄴ 가식 프레임은 무슨... 전혀, 눈꼽만큼도, 그런 생각 안해봤는데요. // 실은 장강명 작가와는 대략 20년 지기입니다 - 한 때 제법 가깝게 지내기도 했구요. 장강명 작가가 [월간 SF 웹진] 만들어 편집장할 때는 정기연재 칼럼 원고를 써주기도 했었죠. 워낙에 "자유로운 영혼"의 기질이 강하다는 것을 알기에, 그런 사람이 큰 조직에 몸담아 보겠다고 삼성물산 들어갔을 때 많이 놀라기도 했었습니다. 결국 대기업+대형언론사 십 수 년 경력 다 때려 치우고 프리랜서로 뛰쳐 나온 것을 보고, 그 사람 성향상 그럴만 하다고 생각했죠.
역시 논픽션이 그 사람 적성에 맞지. 읽을만 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