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언찰이라는 건 일본 전역에서 사용된 건데, 표준어를 쓰지 않고 사투리를 쓰면 그 아이에게 목에 걸게 한 표찰임. 이 아이는 이제 다른 아이를 감시하다가 다른 아이가 방언을 쓰면 이 표찰을 넘기고, 이런 식으로 폭탄돌리기 해서 종례 때 마지막으로 걸고 있는 사람이 독박 쓰고 벌받는 구조
오키나와에선 이게 1970년대까지도 지속되었다고 함. 아울러 오키나와어 자체가 일본본토어랑 아주 많이 다른데다가, 오키나와 본도랑 오키나와 부속 도서 사이에도 방언 차이가 심해서, 오키나와 본도가 아닌 지역 출신들은 그걸로도 또 고생했다고 함
여담이지만 제주도에서도 비슷하게 제주도 말로 수업하면 선생이 장학사한테 혼나고, 제주말 쓰던 학생이 벌 받는 일이 꽤 최근까지도 있었다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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