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예전에 노르웨이의 숲 읽을때 주인공이랑 나가사와가 여자 두명 꼬셔서 각자하다가 파트너 바꾸는 부분에서 눈물 찔끔 함
주인공은 덜예쁘고 자기와 잘맞는 여자가 더 좋았었는데, 선배의 오해로 더 예쁜 파트너로 바꾸게되고, 주인공과 맺어지던 여자마저 주인공이 선배와 하던 미인과 하고싶어 하는것 같아 양보하는 부분이 너무 슬프더라.
이때가 처음 새벽에 소설읽을 때였는데, 이때 새벽감성 터져서 여자와 친구의 관계, 원래 여자가 바라던 주인공과의 이후, 버려진 기분으로 명문대출신의 잘생긴 남자와 하게되는 허영뿐인 성관계(주인공이 여자와 다정하게 이야기하던중 난입한거라 더 슬펐음)에서의 비참. 등 별의별 생각을 다 하면서 잤었음.
각자 한번 이랬던 경험 간단하게 써바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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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나미야 잡화점 읽고 눈물 찔끔함 뒤에 인물들 연결될때.. ㅋㅋ
노르웨이의 숲이 아니라 상실의 시대 아님?
그건 문사고 이건 민음판아녀? - dc App
같은겁니다
최근에는 소프트웨어 생애의 객체 주기에서 그랬는데요 디지털어스였나 하는 가상세계가 섭종을 하게 되는데 거기가 주 활동 무대이던 디지언트라는 데이터 쪼가리들이 점점 황폐해져가는 세계를 보며 시무룩해 하는 장면에서 찔끔함.....제가 재밌게 했던 망겜들이 스쳐지나가며 거기에 남겨진 한때 소중히 여겼던 데이터 쪼가리들이 생각나서 슬펐어요
하루키 썅년이 말도 안되는 설정 하고 앉아있어 시발 갑자기 ㅈ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