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순이랑 열린 번역 비교해서 읽고 있는데


최민순 번역은 되게 에둘러서 표현하는 느낌이고(대신 시적이고 입체적임)


열린 번역은 직접적으로 장면을 제시하는 느낌이라 더 이해가 쉬운데 누가 더 원문에 가까움?


솔직히 최민순 문장처럼 적혀있다면 너무 지나치게 어려운 느낌이라 읽다가 이게 맞나 싶어서 갑자기 궁금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