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심땜에 방 가득 채운 책들
버리려고 추스리고 있는데 욕심을 버리려고 해도
왜이렇게 못 버리는 게 많은 걸까.
버린책 300권
버리려고 정리한책 500권
알라딘 보내려고 추스리는 책 200권
정리중인 버릴책 500권
버릭 거 솎아내야 하는 것 1500권
버리기 싫어서 남겨둔 책 1000권
3000권이 넘는 책을 정리 하려니까 기절하겠네
버리려고 추스리고 있는데 욕심을 버리려고 해도
왜이렇게 못 버리는 게 많은 걸까.
버린책 300권
버리려고 정리한책 500권
알라딘 보내려고 추스리는 책 200권
정리중인 버릴책 500권
버릭 거 솎아내야 하는 것 1500권
버리기 싫어서 남겨둔 책 1000권
3000권이 넘는 책을 정리 하려니까 기절하겠네
대략 20년 전 장서 3000 권 정도였던 새내기 직장인 시절, 책 많다고 부모님께 갈굼 당하면서 딜레마에 빠져 고민 중이었는데... 책을 사 읽는 것을 좋아하므로 평생 책은 늘어날 것이고, 이를 지속하려면 "책이 위치할 공간 확보"가 더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음. 때문에 책 사 읽는 것 좋아하는 취미를 마음대로 누리기 위하여, 책을 수납할 "커다란 집"을 장만하는 것이 인생의 최대 목표가 됨. 이후 20년 동안 열심히 일하고 부동산 쫓아다닌 결과, 목표로 했던 집 장만하여 6000 권이 된 장서를 모두 잘 꽂아놓고 살고 있음. [요약] 종이책을 사서 읽는 습관이 있다면, 지금 책 몇 권 처분하더라도 일시적인 미봉책에 불과하고... 공간 좀 생겼다고 또 책을 사들일 가능성이 큼.
나도 도서갤부터 독갤까지 10년차+책 모은지는 20년 넘음 글고 이미 나는 서재가 있음 ㅋㅋ 집에 지독한 책덕후가 나말고 한명 더 있어서 그런데도 이미 몇년 전 수천권을 정리하고 추리고 추려 남긴게 3천권인데 이제 그마저도 정리 하려는 것임.. 너와 달리 나는 책 읽는 것을 멀리하고 있어서.
어제부로 이번주에 총 2000권의 책을 버리고 현재 3천권 정도 남았는데 여기서 또 1500권에선 버릴 것들 솎아내는중
둘 다 집이 몇평이길래? - dc App
난 별로 안 커 34평 방 하나면 되드라
안방 말고? 책 3천권이면 집 안무너짐???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