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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보다는 작가의 문장 표현 방법이 개인적으로 너무 별로였음.
긴급한 감정을 표현하고 싶어서 자주 여러 단어를 나열하는것도,
주인공의 감정을 잘 표현하지 않고 계속 "... 이였다" 라는식의 진행도,
전체적으로 투박하고 조잡 하다는 느낌이 강했음.
특히 후반부터는 정말 오랜만에 완독하려고 꾸역꾸역 읽는 느낌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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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보다는 작가의 문장 표현 방법이 개인적으로 너무 별로였음.
긴급한 감정을 표현하고 싶어서 자주 여러 단어를 나열하는것도,
주인공의 감정을 잘 표현하지 않고 계속 "... 이였다" 라는식의 진행도,
전체적으로 투박하고 조잡 하다는 느낌이 강했음.
특히 후반부터는 정말 오랜만에 완독하려고 꾸역꾸역 읽는 느낌이였음.
난 전개 방식이 너무 얼렁뚱땅 같아서 진짜 별로였음...처음에 주인공이랑 여자애 만나는 것부터가ㅋㅋㅋ
그래도 명작이라고 하는 소설이므로 다 평가받는 이유가 있을거임 - dc App
원서?
ㅇㅇ
읽을까 생각중이었는데 걍 관둬야겟넹
사실 그게 작가가 의도한 걸지도? 애들이 다 자극적으로 단순한 것만 추구하는 거니깐 문체도 그렇게 잡은 듯. - dc App
서문에는 작가가 22살때 화씨 451의 감정흐름을 유지하기 위해서 9일만에 이 작품의 원고를 완성하고 다듬었다고 했음, 그래서 편견일수도 있지만, 표현방법까지 주의깊게 의도하지는 않았다고 생각함. 카뮈가 이방인에서 보여준 점차 변해가는 표현방법은 뚜렷하고 인상깊었지만, 화씨 451은 그런점을 못 느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