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크라테스에서 포스트모더니즘까지라고
좀 비교적 쉽게 쓰인 철학사 책임

어떻게 영국 경험론까진 꾸역꾸역 읽으면서 왔는데
칸트 들어오니까 주제부터 논리 전개까지 이전이랑은 완전 다르니까 더럽게 어려웠다...

어떻게 파트 다 읽긴 했는데 책도 내용 다 못 담은 거 같고(숭고 관한 내용 없더라) 내가 다 이해하지도 못한듯 ㅋㅋㅋ
이전까진 플라톤vs아리스토텔레스 담론의 변주의 변주의 변주만
계속된 느낌이었는데
  
칸트는 '다 조까셈! 내가 세계관 새로 만들거임' 이런 느낌이랄까
괜히 근대 철학 끝판왕 소리 듣는 게 아니구나 싶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