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책 나르는 알바... 이건 그야말로 기초 중의 기초고
최근 출간물 트렌드 다 꿰고, 가령 '나보코프 문학에 대해 논한 최신 논문을 뽑아주세요', '태평양 전쟁에 관한 입문서를 읽고 싶은데 어떤 책이 있을까요?' 같은 요청에도 다 응할 수 있어야 한다던가... 그래서 원래 영미권 대학도서관 사서들은 교수들이 논문이나 저서 쓸 때 준 필수요소같은 도우미라고 들은 일이 있음
우리나라에서는 어떤 거냐 현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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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프네 - dc App
행동력 대단하네ㅋㅋㅋ
사립대 사서는 걍 셔틀...심하면 유학생 관리나 오만가지 잡무도 다 시키던데
사서는 책 관리하는 알바라 할일 없는 한직이란 인식이 아무래도 많은 모양 - dc App
책 소믈리에였음?? 그런 것도 할 수 있는지는 머름
원래믄,그럼 - dc App
원래는 - dc App
우리나라는 그냥 책 정리, 기호 분류, 기타 잡다한 도서관 행정 업무 정도만 하지 않나... 아, 도서관 직인 찍고 바코드 스티커 붙이는 것도 사서 업무인가
울동네 공립도서관은 갈 때마다 공익들만 있고 사서는 볼 수가 엄슴
허긴... 그리고 워낙 본업 외에 잡무가 많다 카더라고 - dc App
실화노 ㅋㅋ
그건 미국이고 우리나라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