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마약, 도박 같은 건 실재가 어떠하건 어쨌든 '좋은 기분'을 유발할 수 있기라도 하지
우울함에는 대체 왜 중독되는 걸까
나도 한때 우울과 무기력에 괴로워하면서도 계속 그 상태에 머무르려 하고, 우울한 나 자신에 만족했던 적이 있었는데 왜 그랬는지 이유를 모르겠음
이런걸 다루는 심리학을 성격심리학이라고 하나? 잘은 몰라도, 이런 현상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만한 심리학 서적이나 아니면 문학도 좋으니 암거나 추천쫌
그냥 개인 의견 남겨줘도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