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대로 현대소설 좀 읽은 사람으로서 말하는데
요즘에 특히 좋은 문학들 안나온다.
내가 읽은 책 중에서 고전들은 엄청난 포스가 그냥 글 속에서 나타나는데 현대 문학은 그 글의 거대함이 안보임.
문체에서부터 나오는 엄청난 아우라. 운율과 언어유희는 고전을 못 따라감. 현시대 셰익스피어나 밀턴을 따라 잡을 작가는 진짜 없냐…
독서광으로서 현대 문학의 현실에 그저 한숨만 나온다…
호손 작가님 작품이 그나마 읽을만 한데… 고전이 되기는 무리고
멜빌은 잘가다가 모비 딕에서 퇴물됨… 최단기 퇴물코스 실화냐 현대 문학은 답이 없다ㅋㅋㅋㅋ
요즘에 특히 좋은 문학들 안나온다.
내가 읽은 책 중에서 고전들은 엄청난 포스가 그냥 글 속에서 나타나는데 현대 문학은 그 글의 거대함이 안보임.
문체에서부터 나오는 엄청난 아우라. 운율과 언어유희는 고전을 못 따라감. 현시대 셰익스피어나 밀턴을 따라 잡을 작가는 진짜 없냐…
독서광으로서 현대 문학의 현실에 그저 한숨만 나온다…
호손 작가님 작품이 그나마 읽을만 한데… 고전이 되기는 무리고
멜빌은 잘가다가 모비 딕에서 퇴물됨… 최단기 퇴물코스 실화냐 현대 문학은 답이 없다ㅋㅋㅋㅋ
나올만한 레토릭은 다 나와서 그런 것도 있을 듯.
ㅋㅋㅋㅋㅋㅋㅋ
그 트?웨인? 그 신인 작가가 좀 잘쓴데!
코프야 나가라
과학에 짓눌려서 그럼. 다들 갈피를 못잡고 사변만 잡고 있거나, 정치이념 오랄만 하거나, 장르문학으로 빠지지
안 나오는게 아니라 정보의 홍수라 발견하기 어려운거 아닐까?
아니 얘네들 본문 안 읽고 댓글쓰나?
나보코프 취향을 몰라서 그럼
나보코프 몰라도 호손, 멜빌 하는 거 보면 알아먹어야지 ㅋㅋㅋㅋ
이백년만 기다려봐
ㄹㅇ 멜빌 걔 고기잡이 배 타서 생쇼할때부터 기믹원툴 병신됨
나올만한건 다 나왔고 현대사회가 파편화되면서 제각자 문학에서 보고 싶은것도 다양해지고 복잡해짐 따라서 모두를 포용할만한 대작이 나오기 힘들어짐
근데 사실 파편화될수록 다양한 개성에 대해 호기심이 일어야 하는 게 맞으니까 대작이 나오기 더 쉽지. 어려운 건 성경과 같은 글이 나오기 어려울 뿐.
나 아는 형은 30년 안 지난 책은 문학으로 안 본데 ㅠㅠ
대
혹시 미래에서 왔니? - dc App
개츠비나 다시 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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쓴다는데~하는거 봐선 읽지도 않고 어디서 듣고 씨부리면서 아쉽다고 하는건 너무 허영심같지않냐 스스로도?
아마 3차 세계대전 생기면 많이 나올걸? 요즘 소재가 없기는 하다. 딱히 고생 할거도 많이 없고
이기이기 홍대병 걸렷농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