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대로 현대소설 좀 읽은 사람으로서 말하는데

요즘에 특히 좋은 문학들 안나온다.


내가 읽은 책 중에서 고전들은 엄청난 포스가 그냥 글 속에서 나타나는데 현대 문학은 그 글의 거대함이 안보임.

문체에서부터 나오는 엄청난 아우라. 운율과 언어유희는 고전을 못 따라감. 현시대 셰익스피어나 밀턴을 따라 잡을 작가는 진짜 없냐…

독서광으로서 현대 문학의 현실에 그저 한숨만 나온다…

호손 작가님 작품이 그나마 읽을만 한데… 고전이 되기는 무리고

멜빌은 잘가다가 모비 딕에서 퇴물됨… 최단기 퇴물코스 실화냐 현대 문학은 답이 없다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