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전공도아니고 학습이아니라 걍 취미로 감상하는 느낌으로보거든

그래서 메모도안하고 쓱쓱 보는데

근데 이렇게 독서하니까 한장한장 한줄한줄 순간은 이해다되는데

읽다보면 앞 내용은 다 휘발되버리는듯

불과 20여페이지앞도 ㅇㅇ

그래서 다읽고 책내용 복기해보면 필자의 중심내용 한 3줄정도밖에 생각이안나고

뭔가 문학을읽을때처럼 다읽고나서 느껴지는 감응이나 울림이없음

다른사람들은 철학책읽으면 막 감명받고하던데

이건 내 독서방식이 잘못된거냐?? 아니면 철학이란 학문의 근본적인 특징때문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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