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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호세 아르까디오 부엔디아의 죽음

: 노란 꽃잎들이 엄청나게 쏟아져서 동물들이 질식해 죽었다는 묘사였었나? 진짜 개소름 돋았다


2. 쌍둥이 형제의 죽음

: 둘이 서로 뒤바뀐 채 살아오다가, 죽고 관에 들어간 뒤에야 본래의 이름을 되찾은 거


3. 미녀 레메디오스의 승천

: 말이 필요한가? 마술적 리얼리즘을 보여주는 가장 명확한 장면이자 문학사적으로도 아이코닉한 장면 아닐지


사실 순위는 상관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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