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엄마가 먼나라이웃나라 전권 사서 하루에 30페이지씩 꼭 읽게 했었는데. 나름 재밌게 읽었던 기억이 있다.


개인적으로 기억에 강렬하게 남았던 부분은, 한니발의 카르타고. 진짜 남자를 보는 듯 한 느낌.


아직도 집에 소장중이라 종종 펼쳐보곤 하는데 세계사 입문용으로 이정도면 손색없는 듯 함.


물론 전문적으로 들어가야 할 땐 깊이있는 서적을 읽어야겠으나 찍먹용으론 이만한 책도 없는 듯 하네.


요즘 초중고 학생들은 이런거 취급 안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