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엄마가 먼나라이웃나라 전권 사서 하루에 30페이지씩 꼭 읽게 했었는데. 나름 재밌게 읽었던 기억이 있다.
개인적으로 기억에 강렬하게 남았던 부분은, 한니발의 카르타고. 진짜 남자를 보는 듯 한 느낌.
아직도 집에 소장중이라 종종 펼쳐보곤 하는데 세계사 입문용으로 이정도면 손색없는 듯 함.
물론 전문적으로 들어가야 할 땐 깊이있는 서적을 읽어야겠으나 찍먹용으론 이만한 책도 없는 듯 하네.
요즘 초중고 학생들은 이런거 취급 안하나?
어릴때 엄마가 먼나라이웃나라 전권 사서 하루에 30페이지씩 꼭 읽게 했었는데. 나름 재밌게 읽었던 기억이 있다.
개인적으로 기억에 강렬하게 남았던 부분은, 한니발의 카르타고. 진짜 남자를 보는 듯 한 느낌.
아직도 집에 소장중이라 종종 펼쳐보곤 하는데 세계사 입문용으로 이정도면 손색없는 듯 함.
물론 전문적으로 들어가야 할 땐 깊이있는 서적을 읽어야겠으나 찍먹용으론 이만한 책도 없는 듯 하네.
요즘 초중고 학생들은 이런거 취급 안하나?
요즘은 전부 유툽을 봅니다
하루종일 유튜브만 보진 않을테니.. 책을 아예 안읽나?
먼나라 이웃나라 좋지
학교 도서관에 꽂힌 얼마 안되는 귀한 만화책이었지
입문서+흥미유발용으로 좋음 - dc App
형님 저랑 동년배시네요 - dc App
응애 나 20대중반.
내 주변 도서관에서 먼나라 이웃나라 취급 안함. 이건 뇌피셜인데 요즘 아동교양서가 부유층용으로 변하는 느낌이 있다. 만화인데 은근 하드한 내용을 다름. 좀 씁씁하드라. - dc App
동화책이든 교양책이든 미묘하게 무거워지고 있음. 묘하게. 아주 묘하게. - dc App
묘한 차이가 아동들한텐 체감이 클텐데.. 어휘나 문장이 어려워짐? 아니면 주제가?
정치적인 통치적인 내용이 추가된 느낌 지배자를 위한 동화 우화 같은 암시나 문장 시각으로 바라보는것 같음. 헤로도토스의 역사 같은 고전해석 만화 보는데. 어후..약간 그렇더라. 타겟팅이 좁이진 느낌도 있고. 애들이 읽는것 치고는 문장이 좀 늘어남 예전보다. 저출산 때문이것지 뇌피셜이니까 너무 믿지는 마. 나도 내가 느낀게 틀렸으면 - dc App
좋겠다. - dc App
양극화가 점점 피부로 느껴져서 무섭다. - dc App
고전해석 만화는 주제 자체가 그럴수밖에 없을뿐더러 아동들이 속뜻을 읽어내지 못하니까 당장은 큰 걱정이 없다 치더라도 동화책이 무거워지는건 절대로 좋은 일이 아닌데. 가뜩이나 유튜브 보여주면서 애들 키우는 시대에 동화책까지 길어져버리면 격차가 굉장히 클텐데 걱정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