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간 열받았긴 한데, 이 책에 나오는 대로임.
외국인 혐오가 우리나라에서는 먹히지 않으니 여성혐오로 노선을 변경한 것 뿐임.
그런 PC를 내세우는 기업이 특히 어느 나라의 투자를 받고 그런 가치를 내세우기 시작했는지,
중국 기업과 당국가가 얼마나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는지 생각해보면 절대 PC를 단순한 사회문화 현상으로 치부할 수 없음.
배후국가의 의견에 따르지 않는 반대의견자들을 특정 키워드에 대한 신성불가침을 어겼다는 식으로 묵살하는 것.
간첩 관련해서도 미국에서 중국 간첩을 그렇게 잡아대는데 우리나라에서는 보도도 되지 않을 뿐 아니라 국정원 국내 감찰 포기한 것으로 앎.
뭐가 오든 간에 얼마 남지 않았음
중국이 호주, 뉴질랜드까지 손을 뻗치는 마당에 미국을 공략하기 위한 최우선 대상은 대만, 한국, 일본임.
역사의 방향이 어느 쪽으로 흘러가든 대만이 무너지고 나면 우리나라에 본격적으로 날을 들이밀기 시작할 거임.
다 책에 나오는 내용이고 딱 예상대로, 생각한대로 돌아가는 꼴 보니, 그리고 뭐 하나 할 수 없는 무력감 때문에 아까는 좀 혈압올라있었음
- dc official App
댓글에 어째 발작하는 애들 올라올꺼같다
나부터 혈압 올라 뒤질 거 같음 물이나 먹어야지
음모론 ㄷㄷ
저 책 도중에 읽으면서 남긴 글에, 내가 직접 저자가 호주의 일부 사정에 대해서는 음모론적 문법을 쓰고 있는 한계를 지닌다고 논함. 그러나 이미 미국 정보기관이 잡아들이는 중국 간첩은 한무데기이며, 중국 기업에 당 서기가 하나씩 눌러붙어 앉은데다가, 시진핑이 기업을 국가적 일대일로의 가장 강력한 도구라는 뉘앙스라고 발언한 것도 사실임.
음모론이 아니라 그냥 나라가 힘이 없어서 중국 간첩 없는 척 하는 거임 미국이랑 비교해보면 이건 의심할 여지가 없음.
+귀찮아서 찍진 못했는데 중국 간첩이 미국에 잡히자 둘러대거나, 중국인 단체가 공격하는 주된 논지가 인종차별에 대한 것임 ㅇㅇ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