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적으로 보나 우리나라 한정해서 보나 너무 평화로워서 그런 탓도 있지 않은가 싶음.


창조를 자아내는 영감같은건 보통 고통이나 특별한 사건 속에서 꽃피우기 마련인데 근 30년간 전쟁도 적을 뿐더러 


사상과 관련된 억압같은게 좀 적었으니 그런게 아닐까 싶음.


요즘들어서 자유, 사상 관련해서 젊은 사람들에게 화두로 떠오르는 이슈들이 많이 생기고 있는데 아무래도 이런 시류가 격해지거나


국가적인 문제를 겪을 때 한번 스텝업을 하게 되는 계기가 있지 않을까 싶다.


물론 수요가 있어야 하겠지만. 근본적인 원인은 아무래도 책을 찾는 사람이 많이 줄어서 그런게 아닐까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