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1월에 입대.
훈련소 들어와 생활하면서 은연중에 계속 나 자신에 대한 회의감이 들어서 뭘로 이런 생각을 회피할 수 있을까 하다가 책장에서 표지 이쁜 책 하나 골라서 읽었는데 그게 노르웨이의 숲이였음,그거 읽고 와 씨발 존나재밌다 나 왜 지금까지 책을 안 읽고 살았지? 하고 그냥 유명한책 고전 비문학 가리지않고 닥치는대로 사서 읽기 시작함,군대에서 책에 쓴 돈 대충계산해봐도 100만원은 될듯,원래 경제관념이 없긴 한데 책에 쓴 돈은 진짜 아깝지가 않더라,뭔가 살아가는데 자양분이 되는 느낌이라 리얼로..여튼 서론은 여기까지만 하고 목록 쓰겠음
근데 일단 본 책 목록들은 아니고 인상깊었던 책 목록이야 ㅋㅋ 읽었던 건 하나하나 다 기억해서 쓰는건 내 뇌가 거부한다,
인생작이라고 느꼈던 책들은 ☆체크했어
-이방인(이건 인생작은 아닌데 마지막 주인공이 신부한테 하는 절규 부분에서 온몸에 소름이돋았음)
-그리스인 조르바(이건 지금 읽는중인데 인생작 각임)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인간실격
-노르웨이의 숲(☆)
-기사단장 죽이기
-1Q84(☆)
-연금술사(☆)
-데미안
-해변의 카프카(☆,개인적으로 이거랑 1Q84중에 고르기 힘듬)
-세계의 끝과 하드보일드 원더랜드
-위대한 개츠비
-향수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이건..읽다 말았는데 하나하나 주옥같았음,땡길때 다시 끝까지 읽을 생각)
-1984
-프란츠 카프카 전집(☆,이거 진짜..너무 좋드라)
또 있는 것도 같은데 생각이 안나는거 보니까 위 친구들만큼 인상깊진 않았던 거 같다,그리고 최근에 도스토옙스키 읽고 싶어서 뭐부터 읽을까 독갤 눈팅하다가 걍 지하로부터의 수기랑 200주년 세트? 인가 그거 시켰는데 너무 설렌다..
독린이라 좀 대중적이거나 유명한거 읽은거같은디 요즘은 좀 심오한 책이 읽고 싶어,뭔가 인간 내부의 내부까지 들어가는 그런..위 책들처럼 좋은 책들 추천 부탁해 독갤러들아
훈련소 들어와 생활하면서 은연중에 계속 나 자신에 대한 회의감이 들어서 뭘로 이런 생각을 회피할 수 있을까 하다가 책장에서 표지 이쁜 책 하나 골라서 읽었는데 그게 노르웨이의 숲이였음,그거 읽고 와 씨발 존나재밌다 나 왜 지금까지 책을 안 읽고 살았지? 하고 그냥 유명한책 고전 비문학 가리지않고 닥치는대로 사서 읽기 시작함,군대에서 책에 쓴 돈 대충계산해봐도 100만원은 될듯,원래 경제관념이 없긴 한데 책에 쓴 돈은 진짜 아깝지가 않더라,뭔가 살아가는데 자양분이 되는 느낌이라 리얼로..여튼 서론은 여기까지만 하고 목록 쓰겠음
근데 일단 본 책 목록들은 아니고 인상깊었던 책 목록이야 ㅋㅋ 읽었던 건 하나하나 다 기억해서 쓰는건 내 뇌가 거부한다,
인생작이라고 느꼈던 책들은 ☆체크했어
-이방인(이건 인생작은 아닌데 마지막 주인공이 신부한테 하는 절규 부분에서 온몸에 소름이돋았음)
-그리스인 조르바(이건 지금 읽는중인데 인생작 각임)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인간실격
-노르웨이의 숲(☆)
-기사단장 죽이기
-1Q84(☆)
-연금술사(☆)
-데미안
-해변의 카프카(☆,개인적으로 이거랑 1Q84중에 고르기 힘듬)
-세계의 끝과 하드보일드 원더랜드
-위대한 개츠비
-향수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이건..읽다 말았는데 하나하나 주옥같았음,땡길때 다시 끝까지 읽을 생각)
-1984
-프란츠 카프카 전집(☆,이거 진짜..너무 좋드라)
또 있는 것도 같은데 생각이 안나는거 보니까 위 친구들만큼 인상깊진 않았던 거 같다,그리고 최근에 도스토옙스키 읽고 싶어서 뭐부터 읽을까 독갤 눈팅하다가 걍 지하로부터의 수기랑 200주년 세트? 인가 그거 시켰는데 너무 설렌다..
독린이라 좀 대중적이거나 유명한거 읽은거같은디 요즘은 좀 심오한 책이 읽고 싶어,뭔가 인간 내부의 내부까지 들어가는 그런..위 책들처럼 좋은 책들 추천 부탁해 독갤러들아
명작들 많이 읽네 대단
도스토옙스키는 진짜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