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라는 취미는 혼자서 길들이기에는 너무 어려운 취미임 일단 다른 취미에 비해 덜 직관적이고 간접적이고 명확하지가 않음 그리고 혼자서 책을 읽으면 과연 이게 맞나? 싶을때가 많음 익숙해지면 괜찮지만 그래서 학교에서 필독서랍시고 사피엔스 총균쇠 읽히는거 난 좋다고 봄
문재앙같은 소리 지껄이고 앉아있네 ㅉㅉ
인문학은 시대가 흐르면 이전 시대를 살아간 저자의 세상에 대한 관점 정도로밖에 취급되지 않을 가능성이 높은 수명이 짧은 책들이니까 강제하면 좋을게 없을것 같다.
인문학이 수명이 짧다는건 별로 동의 못하겠는데
인문학이 수명이 짧다는게 아니라 인문학 책 하나하나가 시대가 흐르면 가치가 닞아진다는 거지
그니까 인문학 고전들은 두고두고 읽히잖슴. 학술서적 같은게 오히려 빨리 낡지 않나. 책바책이겠지만
인문학은 오히려 높아지지않음? 그 시대의 감정이나 가치관을 반영하니까
인문학 공부 안해봤지? ㅋㅋㅋㅋ
필독서는 가이드라인이고 인센티브를 주는 식으로 읽게 하는건 좋겠지만 강제할 사안인지는 모르겠다
그래서 약간이라거 한거 학교에서도 싫으면 결국 필독서 안읽는애들 많잖아
나는 도서관에서 수업하는 것처럼 독서랑 접할 환경을 조성해주고 인센티브를 주는 식으로 하는게 제일 좋은거 같음
모든부분에서 억압이나 강제는 오래가지 못한다고봄 취미는 더 그럼.. 나도 책읽을때 그렇게 읽으랄땐 안읽다가 시험기간에 공부하기싫어서 책읽다가 재미들림
내 말은 무조건 읽으라는 그런식의 강제가 아니라 필독서처럼 독서의 가이드라인 같은걸 밀하는 거임 나더 강제는 의미없다고 생각함 ㅇㅇ
나도 비슷한 생각인데 책 안읽는 100명 데려다놓고 뭐 하나 읽게 시키면 그 중 5명정도는 책의 매력을 알고 책에 빠지지 않을까?
내맞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