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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사지 마라..빌려 읽어라
4편의 작품이 수록된 연작 소설인데 어째 전부 K-코미디 영화처럼 웃겼다가 끝날 때쯤 감동으로 끝나는 원툴이다
중간중간 피식하는 장면이 있긴 했는데 그걸 위해서 구매하라곤 못하겠음. 그래도 '재희'는 좋더라 ㅇㅇ
퀴어에 계신 분들의 삶을 난 잘 몰라서 함부로 말은 못하겠지만, 이 작품이 그 사람들의 고단한 경험을 조금이라도 어루만져줬다면 뭐 괜찮은 소설이지 않을까 생각함
4편의 작품이 수록된 연작 소설인데 어째 전부 K-코미디 영화처럼 웃겼다가 끝날 때쯤 감동으로 끝나는 원툴이다
중간중간 피식하는 장면이 있긴 했는데 그걸 위해서 구매하라곤 못하겠음. 그래도 '재희'는 좋더라 ㅇㅇ
퀴어에 계신 분들의 삶을 난 잘 몰라서 함부로 말은 못하겠지만, 이 작품이 그 사람들의 고단한 경험을 조금이라도 어루만져줬다면 뭐 괜찮은 소설이지 않을까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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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에서 말하는 구 퀴어소설은 어떤 스타일을 말하는 거임? 단순히 조연로 소모되는 퀴어 인물?
아니면 그냥 난잡한 퀴어 성관계 묘사?
아..그런 의미에서 과연 박상영의 대도시가 진취적이냐 물으면, 그렇진 않은 듯. 오히려 게이로서의 고충을 가벼운 농담처럼 활용한달까..솔직히 그냥 정신승리물일 수도ㅋㅋ
ㅇㅇ 박상영 소설이 그런 해설의 느낌인 것 같음...그렇다고 그게 진취적인 것 같진 않고. 이 작품은 퀴어한테도 좀 욕먹는 것 같아보이던데? ㅋㅋㅋ
ㅇㅇ 퀴어계층의 약진을 위한 소설로는 좀 아닌 것 같고 대도시의 사랑법은 그냥 퀴어 커플이 소재인 뻔한 로코물이라고 생각됨
재희가 절정이고 뒤로 갈수록 곤두박질;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