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게 세상은 비밀이었고 나는 그 비밀을 알아내고 싶었다. 그러나 그녀에게 세상은 텅 빈 여백이어서 자기만의 상상력으로 그 여백을 채우고자 갈망했다 둘사이에 있는 입장으로 이런 공감되는 문장을 읽으면 기분이 좋아짐 작가와 교감하는 기분이랄까
글빨이 장난아님 반했어
이런걸 여고생 작가가 썼다니 믿기 힘들 정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