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일러 경고 기능이 추가됐습니다.
(펼침 메뉴 > 설정에서 변경 가능)
오늘도 근무서면서 호로록 읽었음
1984는 현실의 북한이나 중국과 비슷하다고 느꼈는데 멋진 신세계는 자유세계 국가들이랑 비슷하다고 느꼈음.
소설에서 태어나기 전부터 정해지는 계급은 부모로부터 받은 유전자나 재산, 성장환경 등으로 존재하고
소설에서 행해지는 최면학습처럼 우리도 무조건적, 무의식적으로 주입당하는 지식이나 행동 규범이 많잖아
현실에서 도피하고 싶을때 소마같은 마약을 하는 사람도 있고, 마약이 아니라도 스포츠나 게임 등 오락을 통해 도피하고 있음
5공시절에 3S정책으로 대중들의 정신을 팔리게 만들었다는 말을 역사시간에 들었는데 그거랑도 일맥상통하는 것 같음
1984보다 재밌진 않았지만 현대사회를 잘 예견한 건 맞는듯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