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고싶은 책은 찾아보면 하나도 없고

스타벅스 창가자리 그 불편한 의자 전세내고 앉아서 얼음 녹은거 쪽쪽 빨아먹으면서 

핸드폰이나 띡띡 만지는 년들이 옆에 악세사리로 올려놓는 책이나 있네

한국책은 또 왜이렇게 가뭄이냐

베스트셀러랍시고 쭈루룩 올려놓은 목록 보면은 죄다 맨날 같이 있어도 외롭다는 미친년들이나 뒤적거릴 책들이네

소설다운 소설은 그나마 그냥 일본 추리소설이나 몇개 있지 죄다 자기계발서에 여행책 씨팔 미친년들ㅋㅋ

이거 뭐 한달 만원 낼 가치나 있냐? 리디셀렉트는 그나마 밀리 반값이라 유지하고 있었는데 몇개 읽다보니까 결국엔 또 읽을게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