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뭔가 줏대있는 사람이 되고 싶어서 읽기 시작한 건데 읽을수록 이 사람 말도 맞는 거 같고 저 사람 말도 맞는 거 같고 머리가 더 복잡해짐...
댓글 9
극히 정상
말테의수기(artistrainer)2021-12-11 20:32
크리틱을 해봐
익명(118.235)2021-12-11 20:33
정상이야. 당신은 철학에 세계에 입장하셨습니다. - dc App
유유자적(kbbgk7745)2021-12-11 20:34
금각사(kinkaku)2021-12-11 20:36
날고 기는 극천상계 천재들 중에서도 손 꼽는 인간들이 쓴 책이라 그럼
칼파(kalpa19)2021-12-11 20:38
그건 어쩔 수 없
+.(joohong2018)2021-12-11 20:47
난 실제로 그렇게 생각한다. 어떨 땐 이말이 맞고 저떨 땐 저말이 맞는거 아닐까
ㅁㄴㅇ(36.38)2021-12-11 20:52
계속 재독해야 됨.
예컨대 칸트의 <순수이성비판>을 읽는다면 처음에는 내용을 읽기 위해 읽고, 두 번째로 읽을 때는 다시 한 번 체계적으로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 읽고, (경우에 따라서는 세 번째나 네 번째에도 이러한 체계적 이해를 위한 재독이 필요할 수 있음)
네 번째에는 처음에 잘 이해되지 않은 부분을 이해하기 위해 그 부분들을 집중적으로 읽으셈
극히 정상
크리틱을 해봐
정상이야. 당신은 철학에 세계에 입장하셨습니다. - dc App
날고 기는 극천상계 천재들 중에서도 손 꼽는 인간들이 쓴 책이라 그럼
그건 어쩔 수 없
난 실제로 그렇게 생각한다. 어떨 땐 이말이 맞고 저떨 땐 저말이 맞는거 아닐까
계속 재독해야 됨. 예컨대 칸트의 <순수이성비판>을 읽는다면 처음에는 내용을 읽기 위해 읽고, 두 번째로 읽을 때는 다시 한 번 체계적으로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 읽고, (경우에 따라서는 세 번째나 네 번째에도 이러한 체계적 이해를 위한 재독이 필요할 수 있음) 네 번째에는 처음에 잘 이해되지 않은 부분을 이해하기 위해 그 부분들을 집중적으로 읽으셈
그리고 다섯 번째에는 주장을 비판하기 위해 재독하고, 마지막에는 자신의 비판을 정리하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