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눈물나네 너무불쌍함 


불쌍함 포인트가 마냥 우울증, 자살 이런게 아니라 


무한꿀잼에서 보여준 희망, 극복의 인간성 진짜 레미제라블 후반부 보는거 같았는데 


작가는 끝내 자기 자신에게 굴복했다는 걸 알고 읽으니까 입에서 쓴맛이 가시지가 않음


마냥 우는것보다 씁쓸하게 웃는게 더 고통스러울 수가 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