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의 죽음을 진심으로 추모하지 않거나
시덥잖은 이유로 사람을 죽이거나
재판장에서 흉내로라도 반성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는걸 보고
와 이새끼 상또라이네; 라고 생각하는게
뫼르소를 이방인으로 몰아가게되는거고
이런 사회 통념이 '부조리'인거고
뫼르소는 그런것에 '반항'인거고
죽음을 받아들이며 '자유인'이 되는건가?
부조리라고 생각하기엔 너무 보편적가치이지 않으까..
읽을땐 별 생각 안 들었는데 해설 보니까 공부할게 엄청 많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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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도 그렇고 사회의 모든 속박(도덕, 종교, 상식, 예절 등)에서 벗어나 오직 나 자신만이 남은, 자신에게만 솔직한 뫼르소의 모습이 실존주의적 인간이기도 함.
중요한 건 그거임. 사람 죽인 건 그냥저냥 넘어갈 뻔 했는데 엄마 죽은 거에 반응 안 했다니까 바로 사형 때리는 거
시지프 신화 ㄱㄱ
어느 환쟁이처럼 알제리 독립군 빙의해서 거품 무는 것만 안 하믄 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