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막장 쓰레기가 주인공인 소설이나 조폭들 나와서 행패부리는 영화 같은 거 보면


이게 소설이나 영화라서 일부러 저렇게 쓰거나 찍은 게 아니라


뭔가 리얼하게 느껴짐


내가 어릴 때 험한 동네에서 자라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남들하고 다르게 받아들여지는 것 같음


남들은 소설인데 난 현실이었던 느낌?


요즘에는 누구 때리고 성폭력 저지르면 크게 기사화 되는데


10년 전만 해도 정말 그러려니 넘어가는 게 많았음


다들 서로 피해자가 되고 피의자가 되어도 그냥 그러려니 넘어가고 사는 사람들도 많고


멀리서 보면 희극이지만 가까이에서 보면 비극이라는 뭐 그런 말이 있는데


질 나쁜 사람들이 나오는 소설들 보면 특히나 그런 느낌이 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