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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두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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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권의 공통점이 번아웃. 정신적 탈진 자기착취의 모순임. 여기엔 없지만 전에 피로사회를 사서 읽어봤다.

요즘 애들이랑 엘리트 세습을 같이 읽어서 크게 와닿았던게.

부자인 사람들이나 보통 사람들이나. 자기개발의 족쇠에 갇혀 사는건 똑같다는거. 그냥 1990년대 유행이 근면 성실 노력인것 같다.

책 주장이 직관적이고 과격해서 거를 내용은 걸러야겠지만.

체제가 실패했으며 노력은 중요하지 않다./능력주의는 신화이며. 근면 성실을 미덕으로 여기는 습관이 사회를 몰락으로 이끈다.

는 주장도 충격적인데 자본주의와 민주주의 자유주의 전부가 한계에 도달했다. 라는 느낌이 은연중에 들어서 섬뜩함.

여기에 지구온난화 기후변화 문제까지 생각하면 어지럽다.

분위기나 역사책만 봐서는 ㅈ 되기 일보 직전이니까. 걍 님하 고 싶은대로 사세요. 라는것 같아서 더 싫어.

미래는 아주 잘 해봐야 인터스텔라라는것 같은데.

발전이 없는 세상은 상상이 안간다.

모르겠다. 머리아파서 명상록 읽는데 잠이 안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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