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 당신의 쉴 곳 없네
내 속엔 헛된바램들로 당신의 편할 곳 없네
내 속엔 내가 어쩔 수 없는 어둠 당신의 쉴 자리를 뺏고
내 속엔 내가 이길 수 없는 슬픔 무성한 가시나무숲 같네
바람만 불면 그 메마른가지 서로 부대끼며 울어대고
쉴 곳을 찾아 지쳐 날아온 어린 새들도 가시에 찔려 날아가고
바람만 불면 외롭고 또 괴로워 슬픈 노래를 부르던 날이 많았는데
내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서 당신의 쉴 곳 없네
바람만 불면 그 메마른 가지 서로 부대끼며 울어대고
쉴 곳을 찾아 지쳐 날아온 어린 새들도 가시에 찔려 날아가고
바람만 불면 외롭고 또 괴로워 슬픈 노래를 부르던 날이 많았는데
내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서 당신의 쉴 곳 없네
원래 노래 가사랑 시랑 똑같은 거 아니었음?
맞는 듯? 하덕규← 라는 시인? 이라더라
뭐 가곡도 사실 시에 입히는 멜로디고 난 힙합도 일종의 시라고 봄.
노래 가사가 좋다
맞아 1988년대에 냈네 옛날 노래들이 유독 가사들이 참 그래ㅇㅇ,, 나도 장르 떠나서 노래 듣다가 시적이고 서정적인 거 발견하면 한참을 생각에 빠지게 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