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 논고 파트 읽는데 검사가 피고랑 우리를 동일시해서 논고하는게 잘 이해가 안되서 열린책들 펀딩판 펼쳤다 (사건개요/범행과정 파트에서 특히 그/우리가 혼용되서 쓰이는 느낌이었는데)
열린책들에는 그라고 번역되었고 나는 이게 더 자연스럽다고 생각함
미챠가 질투할 일이지 내가 질투할 일은 아니니까 (미챠에 몰입/대입해서 논고를 듣지 않는 이상)
여기서도 다소 뜬금없이 이렇듯 우리는 행운의 별에 희망을 건다는 서술이 나오는데(미챠에 계속 우리를 대입시키려는 /동일시 하는 느낌을 받음)
우리도 별자리에 운을 맡기는 경우가 있지않느냐란 이 번역이 더 명확해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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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확실히 삼소노프 부분은 우리가 아니라 그(미챠) 로 번역해야 훨씬 맞는거같음.
원문에는 어떻게 되어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