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웅 번역으로 읽으면 노잼이 극대화돼서 세장 읽다가 졸게되는 신세계 체험 가능
다행히 최동욱(?)이다
내 친구 고3때 시작해서 대학교 3학년인데도 저번에 카페에서 읽고있더라
미친ㅋㅋ
몇독째 하는거노
공부못하는 친구긴 한데 첨부터 어려운 책 붙잡고 시작하려하길래 말해주려다 기분상할까봐 참았다 그냥...
같은 책 3년이 넘도록 읽는게, 심지어 그게 고전이라면, 그건 미덕인데 뭘 기분이 상할까 걱정해서 말을 아낀다는 거지? 책 읽는다고 꺼드럭거리는 새끼들이랑은 아예 다른 독서가인데.
당위에 의거하지말고 현실적으로 생각해보자 괴테는 무슨 윤동주 시집도 안읽은 애가 갑자기 파우스트 붙잡고 4년동안 카페에 들고오는데 너는 그걸 충실히 읽는 거 같다고?
내가 설명을 조금 빈약하게 하기는 했는데 단순히 공부를 못하는 애가 아니였어 그냥 안하는 애였지 그래도 내 소중한 친구임은 변함이 없어. 다만 입문책이 파우스트라는 건 너무 어렵다는 거지
이인웅 번역으로 읽으면 노잼이 극대화돼서 세장 읽다가 졸게되는 신세계 체험 가능
다행히 최동욱(?)이다
내 친구 고3때 시작해서 대학교 3학년인데도 저번에 카페에서 읽고있더라
미친ㅋㅋ
몇독째 하는거노
공부못하는 친구긴 한데 첨부터 어려운 책 붙잡고 시작하려하길래 말해주려다 기분상할까봐 참았다 그냥...
같은 책 3년이 넘도록 읽는게, 심지어 그게 고전이라면, 그건 미덕인데 뭘 기분이 상할까 걱정해서 말을 아낀다는 거지? 책 읽는다고 꺼드럭거리는 새끼들이랑은 아예 다른 독서가인데.
당위에 의거하지말고 현실적으로 생각해보자 괴테는 무슨 윤동주 시집도 안읽은 애가 갑자기 파우스트 붙잡고 4년동안 카페에 들고오는데 너는 그걸 충실히 읽는 거 같다고?
내가 설명을 조금 빈약하게 하기는 했는데 단순히 공부를 못하는 애가 아니였어 그냥 안하는 애였지 그래도 내 소중한 친구임은 변함이 없어. 다만 입문책이 파우스트라는 건 너무 어렵다는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