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누구고 어떤 관계다도 희미하고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스터랑 파울로 헷갈려서 멍했네 니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름이 뭔가 딱 기억이 안남음 ㅅㅂ ㅋㅋㅋㅋ 아오 존나 헷갈려 스탠슬 이 새끼는 뭐 관우야 제갈량이야 왜 삼인칭 쓰냐
정보량 49호에 비하면 얼마나 많음?
음....50배?
한 문장 안에 상황 묘사나 인물 감정 등등 자잘한 건 다 때려박아서 잘 읽어야 됨. 그냥 흘리듯이 읽으면 몬다우겐에서 현타 옴. - dc App
시험대라 그럴 정신은 없고 나중에 재독하던 해설 읽던 할란다
마르케스 급이냐?
마르케스는 굉장히 양호한 편이라고 나는 항상 생각함. 문맥상 유추가 언제나 가능하니까 핀천은 문맥상 유추가 좀 어려움. 애초에 사건 자체가 애매모호하고 기묘한데다가 이어졌다기보다는 파편들로 이루어진 느낌인 거 같음
핀천 자체가 인물들 간의 붕괴를 노리는 점도 어느정도 있는 거 같아 스탠슬 애비랑 스탠슬을 헷갈리기를 바라고 마이트랄?? 마이츄럴??스가 누군지 못알아보기를 원하는거같고... 제일 뚜렷한건 V.가 누구인지 계속 헷갈리게 만들고 싶어하는 거 같음
브이 사놨는데 읽어봐야겠다
재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