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은 학교 수업때문에 한 짓이긴 한데, 철학책에 대해 챕터마다 1000자씩 그 장 정리하는 과제 매주 하니깐 올해 읽은 책이 이 책 하나밖에 없는 느낌이 든다. 내년부턴 반년에 한권씩 정해서 이렇게 읽도록 노력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