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분은 작품 읽어보면 현재 상태가 납득이 감. 어떻게 보면 전무후무한 정신 세계임. 미친 건 아닌데 뭐랄까 그 불안정성이 참...
후기작들도 다 좋음? 이 시대의 사랑은 좋았는데 뒤에 작품들도 좋은지 궁금
나도 초기작 몇편만 읽어봐서 ㅋ 그 몇편만 읽어도 어떤 정신세계인지 알겠더라. 임펙트가 정말 오졌음. 근데 모르긴 몰라도 최근작도 비슷하지 않을까? 쉽게 바뀔 수 있는 작품 스타일이 아닌듯
트라이앵글...
첫시집 이 시대의 사랑, 두번째 즐거운 일기, 세번째 기억의 집...까지 좋음. 두번째가 강렬함은 첫시집보다 못하지만 시도 길어지고 넉넉한 풍요로움이 있어서 안정되어 있음. 세번째에 와서는 시가 짧아지고 불안함이 누적되기 시작함
네번째 내무덤 푸르고에서 죽음이 더 깊에 드리워짐. 절판된 다섯번째 시집 연인들에서 시인의 불안이 최고조에 달하며 이교도적인 정서에 몰입함 시또한 방향성을 잃음
10여년을 절필하고 정신병동에 스스로 걸어들어가 생활한 기간인데 차츰 회복되며 다시 시를 쓰기 시작함. 인생에 대해 초연한 자세가 드러남. 독자들이 최승자의 거취를 알자 마음아파하기 시작함 이때 내놓은 시집 쓸쓸해서 머나먼이 화제가 됨 상도 받음
오... 대박
최승자를 좋아한다면, 병원비를 위해서라도 그의 시집은 모두 사줘야함
ㄹㅇ 풀매수 간다
이분은 작품 읽어보면 현재 상태가 납득이 감. 어떻게 보면 전무후무한 정신 세계임. 미친 건 아닌데 뭐랄까 그 불안정성이 참...
후기작들도 다 좋음? 이 시대의 사랑은 좋았는데 뒤에 작품들도 좋은지 궁금
나도 초기작 몇편만 읽어봐서 ㅋ 그 몇편만 읽어도 어떤 정신세계인지 알겠더라. 임펙트가 정말 오졌음. 근데 모르긴 몰라도 최근작도 비슷하지 않을까? 쉽게 바뀔 수 있는 작품 스타일이 아닌듯
트라이앵글...
첫시집 이 시대의 사랑, 두번째 즐거운 일기, 세번째 기억의 집...까지 좋음. 두번째가 강렬함은 첫시집보다 못하지만 시도 길어지고 넉넉한 풍요로움이 있어서 안정되어 있음. 세번째에 와서는 시가 짧아지고 불안함이 누적되기 시작함
네번째 내무덤 푸르고에서 죽음이 더 깊에 드리워짐. 절판된 다섯번째 시집 연인들에서 시인의 불안이 최고조에 달하며 이교도적인 정서에 몰입함 시또한 방향성을 잃음
10여년을 절필하고 정신병동에 스스로 걸어들어가 생활한 기간인데 차츰 회복되며 다시 시를 쓰기 시작함. 인생에 대해 초연한 자세가 드러남. 독자들이 최승자의 거취를 알자 마음아파하기 시작함 이때 내놓은 시집 쓸쓸해서 머나먼이 화제가 됨 상도 받음
오... 대박
최승자를 좋아한다면, 병원비를 위해서라도 그의 시집은 모두 사줘야함
ㄹㅇ 풀매수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