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 있을때 일병이었나? 상병초였나 그쯤에 백범일지가 생활관 구석에 박혀 있었어서 주말 동안 읽었는데 중간중간에 뜨거운 감정이 올라오더라.


그래서 최근 내 돈 주고 사서 읽었는데 그 느낌이 안남.....


그땐 분명 같잖은 좆본놈들 부들부들 다 때려죽여야한다 했는데. 지금은 그냥.... 그냥..... 고생 많이 하셨네. '나 같으면 못했을꺼 같다'가 전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