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
읽어보지를 않아서 모르겠는데 이게 인간관계 적용이 가능함? 국가 지도자랑 농노계급 그런 이야기 아니였음? - dc App
재밌습니다. 덕성을 기반으로 한 정치가 마키아벨리 이전의 정치를 요약하는 문장이라면 마키아벨리는 도덕과 정치의 분리를 주장합니다. 새로운 관점의 제시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그의 입장은 결과를 위해선 무슨 수단이든 가리지 말라는 천박한 결과론과도 다르지요.
흔히 군주론에 대한 해석에서는 비르투와 포르투나라는 개념을 강조하지만 실제로는 네체시타라는 개념 없이는 해석이 블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비도덕적 수단을 사용하지 않을 수 없는 불가피성에 대한 강조는 마키아벨리의 현실적 면모를 보여줍니다.
이는 정치 참여를 현실적으로 해보았던 그의 생애에서 비롯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관련된 논문으로는 정치리더십과 마키아벨리의 네체시타를 추천드립니다.
마키아벨리랑 군주론은 다른 책인가요? - dc App
군주론의 저자가 마키아벨리입니다~
감사합니다 - dc App
군주론 같은 위대한 책 읽으면 뭔가 붕뜨는 듯한 느낌이 듬. 기존의사고체계가 다 부서짐.
ㄱㅅ 꼭 읽어봐야겠다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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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보지를 않아서 모르겠는데 이게 인간관계 적용이 가능함? 국가 지도자랑 농노계급 그런 이야기 아니였음? - dc App
재밌습니다. 덕성을 기반으로 한 정치가 마키아벨리 이전의 정치를 요약하는 문장이라면 마키아벨리는 도덕과 정치의 분리를 주장합니다. 새로운 관점의 제시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그의 입장은 결과를 위해선 무슨 수단이든 가리지 말라는 천박한 결과론과도 다르지요.
흔히 군주론에 대한 해석에서는 비르투와 포르투나라는 개념을 강조하지만 실제로는 네체시타라는 개념 없이는 해석이 블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비도덕적 수단을 사용하지 않을 수 없는 불가피성에 대한 강조는 마키아벨리의 현실적 면모를 보여줍니다.
이는 정치 참여를 현실적으로 해보았던 그의 생애에서 비롯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관련된 논문으로는 정치리더십과 마키아벨리의 네체시타를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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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주론의 저자가 마키아벨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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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주론 같은 위대한 책 읽으면 뭔가 붕뜨는 듯한 느낌이 듬. 기존의사고체계가 다 부서짐.
ㄱㅅ 꼭 읽어봐야겠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