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생긴 여자가 주인공인 고전 문학은 없음?

시라노 베르주라크, 노트르담 드 파리, 금각사 등 ‘추남’에 대한 소설은 많이 찾아볼 수가 있는데 ‘추녀’가 나오는 건 못본것 같아

박씨전이 있긴 하지만 못생김을 벗고 미녀가 된다고 하니.. 제외시키고

왜 ‘추녀’는 많이 안나오는걸까? 그리고 그런 작품이 있다면 뭐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