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가 혼신을 기울여 쓴 작품(아닌 경우도 있겠지만)을 두 개 이상 읽으면 제대로 흡수할 수 없다. 엉성하게 두 개 읽느니 제대로 하나 읽자아니다. 니가 능력만 되면 재주껏 분리시키며 읽으면 된다. 개인 역량의 문제지 소설 병렬 자체는 문제 없다요새 하도 동시에 읽고픈 게 많아서
4권 병렬했는데 나름 할만했음 몰입도 떨어지거나 그러진 않음 물론 시간이 많다는 가정 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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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 롤한다고 낮에하던 공부가 했갈리진 안잖아 - dc App
기묘한 비유지만 마음에 드네요
퀜틴이 아름다운 세상에서 장의사로 일하는 도중 피어스의 유언집행을 53년 6개월 11일 동안 하게되는데 제이슨 리치먼드 콤슨 부부가 결혼식이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장미꽃 장미꽃?
이거 포스트 모더니즘이네요
소설 시집 병렬함
그것도 좋긴 하더라..
장편단편은 자주함
장편단편은 꽤 괜찮을 것 같기도?
하나 읽다가 다른 책으로 넘어갈 때 해야 하는 어떤 조율 작업 같은 거 할 때 느낌을 좋아해서 병렬 즐기는 편임
오 이건 좀 참신한 시선이네
병렬독서 난 좋다고 생각함. 기간을 두고 내용을 상기하는 효과도 있고. 한 권 읽는데는 오래 걸려도, 그 시간만큼 머금으면서 사색할 수 있으니까
결국 그만큼 곱씹고 사색하는 시간을 가지면 된다...좋은 의견 같다..뭔가 확신이 슬 생기는 것 같기도? 감사감사
일부러 그러는 건 아니지만 항상 병렬 독서하게 됨 ㅋ 궁금한 게 워낙 많은데 지속시간이 짧아서 금세 관심사가 점프함
난 싫음 어차피 둘 다 끝까지 읽을꺼라면 하나 다 읽고 다음 책 읽고 싶고 지금 책이 당장 안 읽혀서 딴 책 잡는거면 그냥 아예 안 읽고 맘 나~중에 처음부터 다시 읽던가
좋고 나쁘고의 문제는 아니고 개인 성향차이인 듯 난 영화도 절대 끊어서 안봐서
한 권만 읽으면 완독하고 어느정도 텀을 두고 다른 책 넘어가는데, 병렬은 그게 없어서 좋은듯
쌉가눙
병렬독서에 관해 회의적이었던 내가 책 읽다보니 어느새 여러권 병렬로 무한로테이션 돌리고 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