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20대들이 연애하는 비율 보니까 굉장히 낮던데 좀 안좋은 현상인 것 같음

책을 읽을수록 사랑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게 됨


사랑을 통해서 사람에 바뀌고 성숙해지고, 더 좋아지는 부분이 있잖아 경험담은 아니고 키츠 시랑 오만과 편견보니깐 그렇더라고..

키르케고르도 레지나 올슨 만나서 윤리적으로 살아야겠다고 바뀌고 릴케도 좋은 사람 만나서 시인으로서 각성했듯이

사랑을 통해서 좋게 변한 예술가들이 정말 많더라

그런데 사랑을 안하면 성장도 잘 안되고 자기 안에 갇히게 되는 것 같음 세상을 혐오하게 되고 말이야

솔직히 말해서 자신을 솔로라고 하면서 좌절하는 독붕이들 많은데 사랑받지 못하면(꼭 그런 사랑이 아니더라도) 연인을 질투하고 세상을 혐오하게 되는 것 아닐까?

독붕이들이 좋아하는 그 형이 카라마조프에서 ‘지옥은 사랑하지 않는 곳이다’라고 했잖아

독붕이들은 왜 젊은사람들이 요즘 연애를 많이 못한다고 생각함?

못생겨서라는 이유는 너무 단편적인 것 같음 그게 가장 큰 이유라면 연애릉 한번이라도 해본 사람들은 모두 잘생겼다는 거잖아 정말 외모 기준이 올라가서 그런가?

독붕이들도 그렇고 사람들이 젊을때 연애 많이 했으면 좋겠음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