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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엔 굉장히 세련된 디자인의 최전선 느낌이었다고 김연경 센세가 강의에서 그러시네 ㅋㅋ


독갤러들이 빠는 알마나 워크룸프레스 같은 표지도 20~30년 후엔 그런 느낌이려나..


tmi: 보르헤스 문학 전집의 표지 디자이너는 시인으로 유명한 박상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