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보르헤스 픽션들 보는중이다,도스토옙스키는 책 살짝쿵 펼쳐보면서 설레는 마음만 들었는데 이 시발 제임스조이스 전집 이거 아직 내 독서수준에 안 맞는 책인거같다 시발 살짝만 펼쳐봤는데 정체모를 단어들로 한 장 빼곡히 채워진거 보고 느꼈다..보르헤스도 나한텐 좀 어려운데 조이스는 어떨까? 조이스는 내 독서 최종보스로 놔두어야겠다..아직 엄두가 안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