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겋다 빨갛다를 뉘앙스를 정확하게 정의할 수 있으면 번역이 쉽겠지만, 한국인 화자도 그걸 정확하게 구분해서 정의하기 어려울텐데.
벌겋다 빨개져가는 과정의 의미가 담긴 말인가?
누군가 '벌겋다'를 정의한다 하더라도, 다르게 느끼는 화자들도 많을거야.
난 벌겋다 라고 하면, 상처가 벌겋다. 처럼 뭔가 해지고 짙은, 불규칙적인 불그스름한 흔적이 떠오름.
느낌을 묘사하는 형용사는 어떤 언어든 간에 번역하기가 쉽진 않을 듯. 같은 언어화자끼리도 다르게 받아들일 수 있고, 맥락에 따라 의미가 천차만별이니.
누가 힘들데?
그냥 국뽕최대치 시절 국가적인 약점들을 변명하기 위해 나온 개논리 핑계 중 하나임. 우리가 더 발전할 수 있는데 다 일본, 미국 때문에~ 랑 동급의 소리
개소리야 다른 언어들은 그런 게 없겠냐? 국뽕 맞은 새끼들 헛소리니까 무시해라 오히려 국문학 역사는 짧은 편임 당연히 언어의 풍부함도 낮고
이누이트들은 하얗다인가 춥다가 50개래... 생각하기 나름.
아님
이문구는 좀 아닐거 같은디... 이문구 번역가능한가
그냥 문학 자체가 번역이 어려운거 아닌가? 어느 언어든
그딴거 없음. 다른 나라도 다 똑같음. 그냥 우리 나라 소설 외국에서 인지도 없는 이유 억지로 만들어내기 위해 지은 핑계거리일 뿐.
red redish
레디시는 꿀맛이지
아 걍 핑계였구나 어쩐지 좀 이상하더라;;
근데 이게 언어마다 그런 건 다 있음. 가령 일본어의 木漏れ日(코모레비)를 '나뭇잎 사이로 비치는 햇빛'이라고 풀어서 뜻풀이는 할 수 있지만, 이게 그 코모레비란 단어에서 오는 어감을 살려주질 못함... - dc App
ㄴㄴ 노벨상 못받은 핑계임 - dc App
은근 번역된 거 많어 정영문도 엥간한 소설 다 번역됐더만
다 필요없고, 그냥 지금까지는 한국어 전공자가 적음. 채식주의자 번역자도 전공도 아닌데다 실력도 별론 거 같고
나도 한국어 전문번역인이나 한국어학 교수가 절대적으로 적기때문이라고봄
00년대 초반 국뽕 필터링 없을 때 유행하던 개소리가 아직도 도는 거 보면 헛소문이 무섭긴 무섭다.
번역이 어려운게 문제가 아니라 한국어를 영어로 번역(단순한 해석말고)할수있거나 하는 사람이 소수라서 그런거임. 우리도 번역물 많이 읽지만 거의 하는 사람들이 하잖아 그반대는 더 심한거뻔하지
벌겋다 빨갛다를 뉘앙스를 정확하게 정의할 수 있으면 번역이 쉽겠지만, 한국인 화자도 그걸 정확하게 구분해서 정의하기 어려울텐데.
벌겋다 빨개져가는 과정의 의미가 담긴 말인가?
누군가 '벌겋다'를 정의한다 하더라도, 다르게 느끼는 화자들도 많을거야.
난 벌겋다 라고 하면, 상처가 벌겋다. 처럼 뭔가 해지고 짙은, 불규칙적인 불그스름한 흔적이 떠오름.
느낌을 묘사하는 형용사는 어떤 언어든 간에 번역하기가 쉽진 않을 듯. 같은 언어화자끼리도 다르게 받아들일 수 있고, 맥락에 따라 의미가 천차만별이니.
누가 힘들데?
그냥 국뽕최대치 시절 국가적인 약점들을 변명하기 위해 나온 개논리 핑계 중 하나임. 우리가 더 발전할 수 있는데 다 일본, 미국 때문에~ 랑 동급의 소리
개소리야 다른 언어들은 그런 게 없겠냐? 국뽕 맞은 새끼들 헛소리니까 무시해라 오히려 국문학 역사는 짧은 편임 당연히 언어의 풍부함도 낮고
이누이트들은 하얗다인가 춥다가 50개래... 생각하기 나름.
아님
이문구는 좀 아닐거 같은디... 이문구 번역가능한가
그냥 문학 자체가 번역이 어려운거 아닌가? 어느 언어든
그딴거 없음. 다른 나라도 다 똑같음. 그냥 우리 나라 소설 외국에서 인지도 없는 이유 억지로 만들어내기 위해 지은 핑계거리일 뿐.
red redish
레디시는 꿀맛이지
아 걍 핑계였구나 어쩐지 좀 이상하더라;;
근데 이게 언어마다 그런 건 다 있음. 가령 일본어의 木漏れ日(코모레비)를 '나뭇잎 사이로 비치는 햇빛'이라고 풀어서 뜻풀이는 할 수 있지만, 이게 그 코모레비란 단어에서 오는 어감을 살려주질 못함...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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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근 번역된 거 많어 정영문도 엥간한 소설 다 번역됐더만
다 필요없고, 그냥 지금까지는 한국어 전공자가 적음. 채식주의자 번역자도 전공도 아닌데다 실력도 별론 거 같고
나도 한국어 전문번역인이나 한국어학 교수가 절대적으로 적기때문이라고봄
00년대 초반 국뽕 필터링 없을 때 유행하던 개소리가 아직도 도는 거 보면 헛소문이 무섭긴 무섭다.
번역이 어려운게 문제가 아니라 한국어를 영어로 번역(단순한 해석말고)할수있거나 하는 사람이 소수라서 그런거임. 우리도 번역물 많이 읽지만 거의 하는 사람들이 하잖아 그반대는 더 심한거뻔하지